남자의 맞선의 줄거리는? 언제 방영 예정 드라마!?
월화드라마 '달달했던 국영수'와 '최은'의 사랑이야기였던 그 해의 우리는 이 16회에서 마지막 회를 방송 결말 후에 방송하고 후속작인 방송 예정 드라마로
사내 맞선이라는 한국 드라마가 SBS에서 새로 시작한다는데요.금방 할 것 같은데
2월에는 알다시피 베이징 올림픽이 있어서 그런지 2월 21일 월요일에 사내 맞선 첫 방송이 됩니다.
사내 맞선 1회차 정보 공식 영상을 보면
드라마 사내 맞선 원작은 카카오 페이지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게다가 최근 만화에서도 연재중입니다.
방영을 앞두고 어떤 드라마일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줄거리를 미리 알려드리자면
그 해의 우리들은, 후속 드라마 「인사 맞선」의 스토리는,
여주인공 신하리(김세종)가 절친한 친구이자 마린그룹 진 회장의 외동딸 진영서(설인아)에게 맞서 시장에서 은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맞선을 보게 됐다.
맞선 상대가 자기 직장의 사장님이 나가버리네
어차피 그냥 부탁으로 맞선을 보러 나오는 거라서 신하리(김세종)는 원래 캐릭터와 다른 맞선을 보기 위해
누구도 결혼상대로 원치 않는 강한 캐릭터 섹시 펌프 파탈 스타일로 나왔는데,
뜻밖에도 사장 강템(안효섭)의 취향이였는지, 센 황 푸파탈의 중매녀가 마음에 들어서,
급기야 결혼하자고 말해 버리다
당연히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들키면 취직이 된 회사에서 잘리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연기해야 하는 여주인공 신하리 (김세종)
부캬와 봉케를 오갈 예정 (웃음) 김세정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재미있는 연기를 많이 보게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강한 캐릭터 역할을 해왔잖아요.
대신 맞선을 부탁한 진영서
아버지의 부탁으로 정략결혼 상대와 맞선을 보는 것이 싫어서 신하리에게 대신 지금까지 맞선을 시켜서
나는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렸는데 하필이면 강템(안효섭)이 운명의 상대였는데 신하리와 만나게 해 후회하는 ㅋ등장인물
나중에 사실 맞선 보는 여자가 자기라고 밝히지만 그 대신 나간 사람을 일단 데려오라고까지 하더라ㅋㅋ
사실 극중 강템은 강박관념처럼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등장인물
그해 우리는 후속작 사내 맞선에서 신하리(김세종)의 부장으로 김현숙, 그리고 아버지는 김광규의 어머니는 전영주.
강템(안효섭)의 할아버지로 이덕화도 출연 예정이고 조연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강템(안효섭)도 천재적 두뇌와 사업 감각을 지녔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사랑에만 서툴다고 해요.
회사에서의 모습과 집에서 긴장이 풀릴때의 모습이 다른것 같은 느낌ㅋㅋ바로 다음주부터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그 해 우리는 후속 드라마사 내 맞선 편성 정보 2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sbs 첫 방송!!